부산 영도구, ‘실버스포츠센터’ 2022년까지 총21개소 구축 추진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버스포츠센터’구축을 추진한다.

영도구는 이미 2015년에 초고령사회로 진입하였고,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체 인구의 24.9%를 차지하여 부산시에서 두 번째로 높은 노인인구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어르신들의 기대수명과 문화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단순한 여가시설 이었던 경로당을 시대의 트렌드에 맞게 문화.건강시설로의 기능 전환을 해야한다는 요구가 증가해 왔다. 

영도구는 2018년 노인욕구조사와 2019년 노인여가복지시설 전수조사를 통해 노인 스포츠 활성화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비 5억원 규모로 2022년까지 총21개소 실버스포츠센터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 http://www.breaknews.com/668630